내
용 |
1.지난 주 방송이 끝난 드라마 '올인'에서 박원숙의 동상(생)으로 출연해 또 한번 연기의 진면목을 보여준 진정한 연기자인 그가 얼굴이 약간 알려졌을 시절의 이야기다.
야외 녹화를 끝내고 스탭들과 가볍게 맥주를 마시고 귀가하던 도중 음주단속에 걸렸다
경찰1 면허증 좀 보여주세요
이계인 (앞 창문을 약간만 내리고) 나 이계인!
교통1 네?
이계인 나 이계인 이라니까요
교통1 뭐라구요? (한쪽에 있던 동료에게) 여봐, 이리 좀 와봐. 이사람 술이 떡이 됐는데.
교통2 왜?
교통1 자기가 외계인이래
전원일기의 '노마아빠'라고 했으면 금방 알았을텐데 본명을 얘기하는 바람에 그날 그는 고주망태 취급을 받았다. 이 이야기는 지금까지 탤런트계에 전설로 남은 에피소드다.
2."걱정마. 그 여자는 왼손잡이거든"
철없는 마누라가 남편에게 물었다.
“여보, 만약에 말이죠… 만약 내가 죽으면, 여자를 새로 얻어서 재혼하실거에요?”
“으음, 그럴지도 모르지…”
“재혼을 한다면 그 여자도 이집에서 살겠죠?”
“아마 그렇게 되겠지”
“그녀를 내 침대에서 재울 거에요?”
“물론 그래야겠지”
“내 옷도 입히구요?”
“그럴 수도 있을거야”
“내 골프채도 쓰게 할 건가요?”
“그건 절대로 안될거야”
“아니 왜요?”
“그 여자는 왼손잡이거든…”
“뭐에요?” 마누라의 손에는 어느새 야구방망이가 쥐어져있었다.
3.거시기 없으면 못하나요?
마침내 여자를 꼬셔서 결혼을 하게 된 남자가 신혼 첫날 밤에 신부가 샤워를 마치고 나오기만을 눈이 빠지도록 기다렸다.
한참 후 신부가 알몸으로 욕실에서 나왔다.
눈이 부시도록 뽀얀 신부의 알몸을 바라보던 신랑의 눈동자가 점점 커졌다. 신랑의 시선은 풍만한 가슴을 거쳐 아래로 내려갔다. 드디어 신부의 그곳에 눈을 고정시킨 신랑이 갑작이 펄쩍 뛰며 하는 말,
“뭐야, 털이 없잖아? 이건 사기야, 사기!”하고 따지자 신부 왈,
“자기! 첫날 밤에 뜨개질 하러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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